라리가 팝업, 서울 끝났고 부산 10월 30일·수원 11월 27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라리가 팝업은 롯데백화점이 라리가(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와 웹툰 콘텐츠를 결합해 연 행사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으로 서울 일정은 끝났고, 부산과 수원 일정이 남아 있다.

🏬 롯데백화점 공식몰에서 라리가 상품 구경하기

세 곳의 날짜와 구성을 확인된 사실대로 정리했다.

라리가 팝업 일정 핵심

라리가 팝업, 서울 일정은 이미 끝났다

서울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라리가 팝업은 2026년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렸고, 2026년 10월 22일 기준으로 이미 종료됐다. 같은 콘셉트의 팝업이 다른 두 지점에서 순차로 이어진다.

7개 구단과 레알·바르샤

부산본점은 10월 30일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는 2026년 10월 30일부터 같은 라리가 팝업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에서 선보인 구성을 그대로 옮겨 오는 방식이다.

부산 지역에서 라리가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직접 보려는 축구 팬들에게는 서울 일정을 놓쳤어도 다시 기회가 생기는 셈이다.

알타바 독점 라이선스

수원은 11월 27일부터, 가장 늦게 연다

경기 수원 타임빌라스에서는 2026년 11월 27일부터 같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세 지점 가운데 가장 나중에 열리는 일정이다.

서울·부산·수원 세 지점은 전시되는 웹툰 캐릭터 콘텐츠와 유니폼 구성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같은 틀을 세 곳에 순차로 옮겨 운영하는 순회형 팝업이라, 한 지점만 방문해도 전체 구성을 대부분 확인할 수 있다.

웹툰 캐릭터 콘텐츠

7개 구단 선수가 웹툰 캐릭터로 나온다

이 팝업은 라리가 소속 7개 구단과 그 선수들을 웹툰 캐릭터로 옮긴 콘텐츠를 전시한다. 축구 경기 장면이 아니라 만화 캐릭터로 재해석된 선수들을 보는 구성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7개 구단에는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도 포함돼 있어, 스페인 축구를 대표하는 두 명문 구단을 웹툰 캐릭터로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웹툰 제작사인 알타바그룹과 협업해 이 콘텐츠를 만들었다. 라리가는 기술 기반 IP 기업 알타바(ALTAVA)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오리지널 축구 웹툰을 제작해 왔고, 이 팝업은 그 결과물을 오프라인으로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스페인 직수입 유니폼

🔍 라리가 팝업 부산본점 유니폼 찾아보기

스페인에서 직수입한 유니폼도 함께 나온다

웹툰 콘텐츠 외에도 스페인 현지에서 직수입한 공식 유니폼 등 라이선스 상품이 함께 전시·판매된다. 캐릭터 상품만 있는 행사가 아니라 실제 구단 공식 상품도 함께 구성돼 있다는 뜻이다.

왜 하필 웹툰 형식을 골랐을까

스포츠 리그가 국내 팬 접점을 넓힐 때 웹툰이나 캐릭터 콘텐츠를 함께 쓰는 방식은 백화점 팝업 행사에서 자주 나오는 구성이다. 축구를 즐겨 보지 않더라도 캐릭터 자체에 익숙한 사람들까지 끌어들이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라리가 역시 이번 팝업으로 기존 축구 팬뿐 아니라 웹툰 캐릭터에 익숙한 더 넓은 연령대의 방문객을 함께 모으려는 구성으로 보인다.

비슷한 스포츠 콜라보 팝업이 이전에도 있었다

롯데 계열에서는 K리그와 산리오 캐릭터즈를 결합한 팝업스토어, K리그와 주토피아를 결합한 앙코르 팝업스토어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서 열린 적이 있다. 스포츠 IP와 캐릭터를 묶은 팝업이 이번에 처음 시도되는 형식은 아니라는 뜻이다.

라리가는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로 1929년에 창설돼 거의 100년 역사를 가진 리그다. 20개 구단이 한 시즌을 치르는 유럽 5대 리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이번 웹툰 팝업도 오랜 역사를 가진 리그가 국내 팬 접점을 넓히는 또 하나의 시도로 볼 수 있다.

라리가 창설 연도

세 지점 모두 입장료 없이 관람한다

백화점 안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 형식이라 별도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백화점 영업시간 안에서 자유롭게 둘러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 곳 모두 같은 콘셉트를 옮겨 다니는 순회형 팝업이라, 한 곳에서 놓친 상품을 다음 지점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서울에서 품절된 사이즈나 상품이 부산·수원에서 다시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다.

세 지점을 모두 챙기려는 팬이라면 서울 종료일(10월 6일), 부산 시작일(10월 30일), 수원 시작일(11월 27일) 세 날짜만 기억해 두면 일정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부산과 수원 사이에도 약 한 달의 간격이 있어, 두 지점을 모두 들르려는 방문객이라면 이동 계획을 여유 있게 잡는 쪽이 유리하다. 세 지점의 운영 기간이 서로 겹치지 않고 순서대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둘 부분이며, 지점을 전부 옮겨 다니며 보려는 열성 팬이라면 이 순서를 달력에 미리 적어 두는 쪽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 라리가 7개 구단 명단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서울 팝업을 놓쳤는데 다시 볼 수 있나요?

서울 일정은 2026년 10월 6일로 끝났지만, 같은 구성이 부산본점(10월 30일부터)과 타임빌라스 수원(11월 27일부터)으로 옮겨 이어진다.

라리가 팝업에서는 뭘 살 수 있나요?

스페인 직수입 공식 유니폼과 웹툰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료가 있나요?

백화점 안 팝업스토어라 별도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어떤 구단이 나오나요?

라리가 소속 7개 구단과 그 선수들이 웹툰 캐릭터로 등장한다. 구체적인 구단 명단은 매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슷한 팝업이 또 있었나요?

롯데 계열에서는 K리그와 산리오 캐릭터즈, K리그와 주토피아를 결합한 팝업스토어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서 열린 적이 있다. 스포츠와 캐릭터를 묶는 팝업 형식 자체는 처음이 아니다.